안녕하세요 김진흽니다.
요즘 어떻게들 지내세요.
날씨가 많이 좋아졌죠.
봄이 없어지고 금방 여름이 온듯 거리에 사람들 옷차림도 가벼워진것 같아요.
다만 ...짖은 황사때문에...뿌옇게 흙먼지를 흠뻑게 씌우고 달리는 차도 그렇고...사람들 종종 대며 입가에 마스크를 하거나 손으로 가리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봄은 봄이구나 싶어요.

어제는 촤령때문에 용인 에버랜드 자동차 경주장에 갔었어요.
한참 취재를 하고 잠시쉬고 있는 데..누군가 쿡 찌르더라구요.
고개돌려 보니..
부천에 사시는 김광문씨 인거 있죠. 어찌나 반갑던지..
참... 좁구나..이런데서도 만나고...그래도 그전에 알고 지냈다는 이유만으로도 낫선곳에서 만나니 더 반가운거 있죠 !!

아..이말 쓰려고 한게 아닌데..
삼천포로 빠졌네요.

홈을 방문 하시는 회원님...
2호 3호소식지를 보냈었는 데요.
주소불명으로 되돌아  온분들이 많아요.
수고스럽겠지만요.
소식지를 받아보시려면
주소수정해주세요.

그리고...몇분
저에게 소식지 보내달라고 전화나 메일, 문자 주신 님들...
곧 보내드릴께요.
( 지난주는 너무 바빠서 보낼틈이 없었어요. 죄송합니다)

곧 4호지가 나옵니다.

2호 3호지가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소식지를 받아 보시려면 얼른 서둘러 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구요.
바깥 출입후 집에 돌아오시면, 손발 깨끗이 씻는것 아시죠!!

데코회원님!!
날마다즐거운 일만 생기시고요...
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