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님들 만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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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12회 작성일 06-05-14 08:20본문
무슨 길이 그리도 밀리는지...
오전에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전력에서 병아리들의 천사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5시에 일어나 일때문에 7시쯤 마포에 들렸다가 9시까지 시간을 맞춰갔습니다.
역시 5월은
가정의달 인가 봅니다.
가족과함께 한 체육대회. 꼭지점 댄스를 시작으로 공굴리기 2인삼각 경기,달리기 줄다리기,,,
오래전 초등학교때 열심히 운동장을 뛰었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함께 뛰고 싶은데..몸이 말처럼 안되더라구요
제가 할수있는 게 별로 없다보니..이번 리포터로서의 촬영은 꽝이었습니다.끝나고 찾은 볼링 모임.(또 다른 모임이 천안서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버려 못가고 간곳이 두랑에 한번씩 있는 볼링모임)
열심히 간다고갔는 데 도착한 시각이 7시 30분
경기도 끝나고 식사도 끝나고.
얼떨결에 주섬주섬 먹긴 했는 데...먹는것 보다...새로온 회원님들 얼굴보는게 좋았습니다.
게시판에 가끔 글오려주는 정해영님 부부.( 남자입니다.),남진안님,차종태님 부부, 옥자언니.제인네가족, 윤석정님, 전상일님, 조운식님, 송준영님, 이수미님 자매님,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더빨리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쉽기는 했지만..아쉬움이 남기에 다음 만남이 기다려지나 봅니다.
모두들 잘 들어가셨겠죠.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오전에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전력에서 병아리들의 천사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5시에 일어나 일때문에 7시쯤 마포에 들렸다가 9시까지 시간을 맞춰갔습니다.
역시 5월은
가정의달 인가 봅니다.
가족과함께 한 체육대회. 꼭지점 댄스를 시작으로 공굴리기 2인삼각 경기,달리기 줄다리기,,,
오래전 초등학교때 열심히 운동장을 뛰었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함께 뛰고 싶은데..몸이 말처럼 안되더라구요
제가 할수있는 게 별로 없다보니..이번 리포터로서의 촬영은 꽝이었습니다.끝나고 찾은 볼링 모임.(또 다른 모임이 천안서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버려 못가고 간곳이 두랑에 한번씩 있는 볼링모임)
열심히 간다고갔는 데 도착한 시각이 7시 30분
경기도 끝나고 식사도 끝나고.
얼떨결에 주섬주섬 먹긴 했는 데...먹는것 보다...새로온 회원님들 얼굴보는게 좋았습니다.
게시판에 가끔 글오려주는 정해영님 부부.( 남자입니다.),남진안님,차종태님 부부, 옥자언니.제인네가족, 윤석정님, 전상일님, 조운식님, 송준영님, 이수미님 자매님,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더빨리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쉽기는 했지만..아쉬움이 남기에 다음 만남이 기다려지나 봅니다.
모두들 잘 들어가셨겠죠.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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