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어제넘 기뻐서...
궁금중 풀어드릴려고 게시판에 바로 올릴려고 했는 데..
그냥 집에 들어가기엔ㄴ 너무 기분 좋은 날이라서...
차를 돌려 몇 좋은 님들께 갑짝스레 전화를 드려
저녁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몇잔 먹고 기분좋게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가 푸욱...

아침에 깨어보니...
울 강아지들이 여기저기..응아와 쉬...
에고..이넘들...제가 안놀아줫다고 시위하는것인지..
한바탕 씩씩거리며 걸레질하고...야단 치고..투덜 투덜하다가..그래도 꼬리치며..장난치는 울 강아지들 모습에 웃습니다.

좋은 님들...
간절히 바라고 생각하면...좋은 일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곁에 있다고 하네요.
우리 다함께 좋은일 함께 만들어가요.












전상일님의 글입니다.

:윤석정님의 글입니다.
:
::형님 축하할일 있으면 같이 축하해요..
::무엇인지 알려주셔야지요..
::html로 하신것같은데 실행이 않돼요.
::건강하시죠
::요즘 날씨가 정말 장난아니게 좋습니다.
::이 좋은 날 다가기 전에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조만간 만나 뵙기를 고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