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축하 드립니다.
여기도 축하 저기도 축하..울 회원님들에게 늘 좋은 일 기쁜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도..늘건강 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구요...이번에 의족하시는것...정말 몸에 잘 맞았으면 합니다.)






강대선님의 글입니다.

:몇일 금식기도를 하고 홈에 들어와보니 온통 축하의 글이네요.
:저도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김진희 회장님의, 아니 우리 모두의 절단장애인협회가 법인등록을 하게 되었으니
:그동안 동분서주하시며 애쓰신 보람이 있군요.
:앞으로 좋은일 많아질것을 기대합니다.
:저는 저만큼 한켠에서 회장님과 우리 회원님들을 위해서 묵묵히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눌 기쁜 소식이 있으면 재빨리 알려드릴것이구요.
:참, 몇일 전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에서 발표한 의족지원자 명단을 보니 저의 이름이 있더군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기쁨보다는, 저로 인하여 다른분이 밀린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좀 착잡한 심정입니다. 그 마음으로 기도해야지요.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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