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늦게 출발해서 안전운전이 걱정 되었는데,
모두 잘 도착 하신것 같네요.
이번 모임에 많은 분 들이 참석해 주셔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와주신
회장님, 이은희씨, 제인네 식구, 정해영씨부부, 이수미씨 가족, 송준영씨, 조운식씨,
남진한씨, 이옥자씨,전상일씨,그리고 윤석정씨..^^

사실 볼링 모임 이라는 명목으로 만나지만 서로에 대해 알고,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 할수 있는 자리를 갖는게 주된 목적입니다.
이번 모임은 그런면에서 저도 매우 흡족 하네요.

다음에 또 만납시다.

 




윤석정님의 글입니다.

:어제 모이셨던 우리 회원분들 모두 잘 들어가셨는지요?
:저는 무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이해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냥 새벽에 들어왔다는 애기죠)
:어제 처음뵙는 분들도 계셨고 기존에 알고 지내던 분들도 계시고.
:언제나 첫만남이라는 것은 마음 설레게 합니다.
:남진한님,정해영님부부,이수미씨자매분,이은희씨,송준영씨와 조운식씨등.
:그리고 많은 인원이 갔으매도 불구하고 너무 잘 대접해 주신 차종태 형님과
:형수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항상 좋으신 제인이 가족.
:또 일주일이 시작되었네요.
:한주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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