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답글 주신 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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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해영 댓글 0건 조회 846회 작성일 06-05-15 19:10본문
제 전화번호는 국가기밀이라 만날때 알려드리겠습니다... 쿄쿄
글고 다시 한번 말하는데 누차 강조하는데...한손으로도 쌈 젤 잘했습니다 ㅋㅋ
그만큼 모든일을 할수 있으니 호링하십쇼 왼손으로 글씨 쓰는거 아주 쉬워요 처음 처럼 배우세요
조은정님의 글입니다.
:김미녀님, 정해영님, 수정님....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님들의 글을 보니 제가 많이 부끄럽기도하고 희망이 솟는 것 같아요..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너무 절망스럽고 후회되는 일도 많고 제 자신을 자책하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이젠 정말 하루빨리 나아서 뭐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손으로 아이까지 키우신 분도 있고 학교 논술시험까지 치르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염증이 다시 재발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또 아파와서 많이 불안해요. 지금 이 치료법이 잘못된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벌써 염증재발해서 수술한것만 다섯차례정도 되구요 수술하고 3일정도만 지나면 바로 퇴원하라해서 절단되고 꼬맨부위를 외래로 일주일에 한두차례밖에 소독을 안하거든요.. 자꾸만 재발하니까 돈도 많이들고 (벌써 천만원 가까이..ㅠㅠ) 자괴감이 많이 드네요. 더 많은 조언 듣고싶습니다. 김미녀님이랑 정해영님 연락처도 좀 알 수 있을까요? 제 메일주소는 a21355@hanmail.net 이고 연락처는 016-9580-2886 입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리고 홈페이지 운영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글고 다시 한번 말하는데 누차 강조하는데...한손으로도 쌈 젤 잘했습니다 ㅋㅋ
그만큼 모든일을 할수 있으니 호링하십쇼 왼손으로 글씨 쓰는거 아주 쉬워요 처음 처럼 배우세요
조은정님의 글입니다.
:김미녀님, 정해영님, 수정님....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님들의 글을 보니 제가 많이 부끄럽기도하고 희망이 솟는 것 같아요..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너무 절망스럽고 후회되는 일도 많고 제 자신을 자책하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이젠 정말 하루빨리 나아서 뭐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손으로 아이까지 키우신 분도 있고 학교 논술시험까지 치르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염증이 다시 재발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또 아파와서 많이 불안해요. 지금 이 치료법이 잘못된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벌써 염증재발해서 수술한것만 다섯차례정도 되구요 수술하고 3일정도만 지나면 바로 퇴원하라해서 절단되고 꼬맨부위를 외래로 일주일에 한두차례밖에 소독을 안하거든요.. 자꾸만 재발하니까 돈도 많이들고 (벌써 천만원 가까이..ㅠㅠ) 자괴감이 많이 드네요. 더 많은 조언 듣고싶습니다. 김미녀님이랑 정해영님 연락처도 좀 알 수 있을까요? 제 메일주소는 a21355@hanmail.net 이고 연락처는 016-9580-2886 입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리고 홈페이지 운영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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