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데콘님들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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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해영 댓글 0건 조회 692회 작성일 06-05-15 19:07본문
친구님도 있었다는 사실 ㅋㅋ^^; 즐거웠어요
이은희님의 글입니다.
:그곳에 있을때는 너무나 즐거워서 피곤한 줄도 몰랐는데
:집에 도착하니까 갑자기 피곤이 몰려오더라구요.
:아침 9시. 교회가서 하루종일 있는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회장님은 저를 집앞에 내려주시고 가셨으니 더 늦었을텐데
:6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셨으니 얼마나 더 피곤할까... 쯔~쯧..
:회장님과 차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격! 좋아요. 언제 한번 같이가요.
:
:
:늦게 도착해서 볼링공 한번 만져보지 못했지만
:회원님들 얼굴보고 대화로만도 만족합니다.
:차종태 아저씨와 지숙언니 가정!
:너무 예쁘게 꾸며놓은 집이 마음은 푸근하게 감싸주근 친정같이 편안해서 좋아요.
:언니, 동생.... 회원님들 편안한 식구처럼 거리낌없이 얘기할 수 있어
:너무 좋았구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생활에 충실하며 다음에 만나요.
:모두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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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님의 글입니다.
:그곳에 있을때는 너무나 즐거워서 피곤한 줄도 몰랐는데
:집에 도착하니까 갑자기 피곤이 몰려오더라구요.
:아침 9시. 교회가서 하루종일 있는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회장님은 저를 집앞에 내려주시고 가셨으니 더 늦었을텐데
:6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셨으니 얼마나 더 피곤할까... 쯔~쯧..
:회장님과 차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격! 좋아요. 언제 한번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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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도착해서 볼링공 한번 만져보지 못했지만
:회원님들 얼굴보고 대화로만도 만족합니다.
:차종태 아저씨와 지숙언니 가정!
:너무 예쁘게 꾸며놓은 집이 마음은 푸근하게 감싸주근 친정같이 편안해서 좋아요.
:언니, 동생.... 회원님들 편안한 식구처럼 거리낌없이 얘기할 수 있어
:너무 좋았구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생활에 충실하며 다음에 만나요.
:모두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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