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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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우섭 댓글 0건 조회 828회 작성일 06-05-15 00:39본문
안녕하세요,,
심우섭입니다.
5월도 벌써 보름이 지나가고 있네요..
모두 건강히 즐거운 날들 보내시고 있길 바랍니다.
어제는 운식이에게 오랫만에 전화가 와서 반가웠는데,,.,
충주에서 볼링모임에 참여를 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한번 꼭 참여를 하고 싶었는데 여태 참여도 못하고
꾸물정하고 있네요,,, 차종태 아저씨와 사모님께 약속도 드렷었는데ㅜㅜ
5월이 되면서 아르바이트와 취업문제로 2주를 후딱 보냈습니다.
잠깐 홈페이지를 들르면서도 글을 남기기가 왜이리 힘든건지,,,
어제 창원에 지은이를 보러 내려갔다가 지금에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의정부 막차를 운좋게 겨우 타고는 집까지 걸어오는데 너무도 찹찹한 마음이엿습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힘든일이 많네요..
ㅡ.ㅡ;;
요즘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데코인들에게 새바람이 부는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월요일 아침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라구요..
모두 건강하십시요..
심우섭입니다.
5월도 벌써 보름이 지나가고 있네요..
모두 건강히 즐거운 날들 보내시고 있길 바랍니다.
어제는 운식이에게 오랫만에 전화가 와서 반가웠는데,,.,
충주에서 볼링모임에 참여를 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한번 꼭 참여를 하고 싶었는데 여태 참여도 못하고
꾸물정하고 있네요,,, 차종태 아저씨와 사모님께 약속도 드렷었는데ㅜㅜ
5월이 되면서 아르바이트와 취업문제로 2주를 후딱 보냈습니다.
잠깐 홈페이지를 들르면서도 글을 남기기가 왜이리 힘든건지,,,
어제 창원에 지은이를 보러 내려갔다가 지금에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의정부 막차를 운좋게 겨우 타고는 집까지 걸어오는데 너무도 찹찹한 마음이엿습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힘든일이 많네요..
ㅡ.ㅡ;;
요즘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데코인들에게 새바람이 부는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월요일 아침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라구요..
모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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