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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맘에 와닿는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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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9회 작성일 06-05-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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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아요. 그런것 같아요.

5월이라그런게 아니라..요즘 ...부모님 가족 생각 참 많이 해요.
고맙고 감사하고...
가족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이아니었다면..아마도 전...

그래서 요즘은 어떻게 하면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릴까
가족들을 즐겁게 할까
고민중 이에요.

준두맘...
준두맘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준두를 씩씩하고 밝고 건강하게 잘 키울꺼예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준두옆에는
든든한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아빠 엄마라는 가족이 있고, 여기 데코 가족들이 있잖아요.

가끔 준두사진 올려주둣이 그렇게 준두커가는 사진도 올려주구요...
지금 준두가..엉아들에게 삶에 대한 정보를 얻듯이 나중에는 준두가 또다른 후배들에게 준두의 커가는 모습이 도움이 될때가 있을 거에요.

준두맘 힘내요.
 

 













임호진님의 글입니다.

:상당히 공감하는 글이군요...
:가슴이 적셔집니다..흐르날의 아침 ..
:인터넷을 열고 제일 먼저 데코 게시판에 왔는데
:가슴이 ...
:세상 살이 모든게 ...힘들지만 ..그속에서 행복을 찾는 우리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좋은 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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