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 하세요...

 오늘 저는 전라 남도로 병원 여행을 하고 오면서 주변 풍경을 보다가  오래간만에 개구리 울음 소리을 듣었 습니다,.
그 소리는 무척이나 정감이 있어고 어릴적 기억이 생각 나게해 과거을 회상 하면서 서울로 상경 하였 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언제 개구리 울음 소리을 접 하였는지 기억 한번 해 보세요...ㅎㅎㅎㅎ
 
이 은희님 반갑 습니다,,
볼링 모임에 참석 하셨군요. 저는 그날 전남대 병원에서 서울로  상경 하는 중 이었는데 볼링 모임에 참석 하면 차편이 불투명 하여 참석 하지 못 하였습니다..
다음 모임에 꼭 보시는걸로 하시지요,,ㅎㅎㅎ

 임 호진님 처음으로 글로 인사 드리네요,,
님의 의견에 감사 합니다.저도 호진님의 의견에 동감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그렇케 할려고 합니다.
.호진님도 전남대 병원에서 수술을 하셨다고요,병원 선배님 이시내요,,ㅎㅎㅎ
 저는 오늘 신체 감정 평가서 때문에 전남대 병원 재활학과에서 근전도 검사을 하고 서울로 상경 하였는데..다음주 목요일에도 전남대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하는데  시간이 되시면 연락 주세요,,점심 식사나 하시죠.제연락 번호는 011-738-8288 입니다..

 차 종태 총무님 자세한 설명에 정말로 감사 합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의면 연락을 드리고 다음에 만날 때에는 의족을 착용하고 가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