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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꾸물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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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0회 작성일 06-05-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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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너무 바쁘다 보니.,.미안....
연락 할께요.









나영님의 글입니다.

:날씨가 음.. 꾸물꾸물 거리는군요.
:
:^^ 다들 안녕하신지오~
:
:다행, 덥지도 않군요. 날씨가.
:이제 슬슬 더워지니까
:땀 때문에 걱정입니다.
:저는 아직도 구식 의족을 신고 있어서
:밑으로 땀이 많이 흘러나오거든요.
:
:집에와서 면 스타킹을 벗으면 아주 축축하게 젖어있어서
:기분도 아주아주 불쾌하고 신고 다닐때도
:잘못해서 약간이라도 발이 접질러지면 의족안에서 스타킹이 꼬여버려서
:그 자국 때문에 물집이 생기고 난리거든요. ㅠㅠ
:
:공포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10년 안에 아마도 가을과 봄이 사라지고 겨울이랑 여름만 있을듯 한데
:아.. 아.. 더운거 힘듭니다.
: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
:===================================
:진희언니! 저 폰이 깨졌어요. 언니 요즘 어디에 가장 오래 계셔요?
:제가 회사 마치고 찾아갈게요.
:아무래도 언니가 워낙 바쁘셔서 제가 언니를 만나러 가는 방법이 가장
:빠를듯 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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