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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랜만에 글 한번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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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7회 작성일 06-05-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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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지연씨.
아니...제니님
사람들은 지연씨라고하는것 보다 캐나다의 제니님이라고 하는게 더빨리 아실것 같아요.
잘 지냈어요.제니님 소식이 무척 궁금 했었는 데...
그러지 않아도 몇일전..아마 제니님이 글올리는 날이 었을 꺼예요.

핸드폰에 이상한 번호가 찍혀서 안받을려고하다가 받았는 데...미국에서 공부중인 영진군이 국제전화를  한거예요.
어찌나 반갑던지..이야기하던도중 제니님이야기도 했는 데..하하하
돗자리펴고 앉아야 할까봐요.

반가워요. 너무많이.
에효...
이번에도 정모는 못참석하는군요. 아쉽당...
좀 몇일 늦으면 안되나요...
함봐야하는 데...
지난번 상일씨랑 전화통화할때 옆에 있었어요. 그럼 나좀 바꿔달라고하지..에구...
요즘 정말 바빴어요.

언제
함 서울 안 와요.캐나다가기전에요.

가기전에 우리꼭 한번 얼국 보구가요. 알았죠
참..내전화알죠!!
잊었으면 상일씨에게 물어보고 전화줘요..
한국에 있는 동안 잘 지내다 가구요. 부모님께..많이 많이 응석도 부리고...
몸 보신하고가요. 호호호


 






이지연님의 글입니다.

:우리가 싫어라 하는 여름이 왔네요.
:저 한국에 왔다가 다음달이면 가게 되는데 어찌 그동안 조금 바빠서 진희 언니한테
:연락도 한번 못드렸네요
:6월 초에 가는데 그전에 모임이 있으면 가보고 싶은데...
:그저께 대구서 상일씨랑 기중이 아저씨랑 신입회원 한분 만났는데..
:이야기 들으니 7월에 데코 캠프 가더라구요~
:저두 가고 싶고 그때 상일씨랑 다들 그때 꼭 같이 가면 좋겠다고 그랬는데..
:이번에도 어렵겠네요 ㅠㅠ
:다들 어떻게 지내세요? 전 이번에 와서 대구서 소켓을 새로 했답니다.
:작년에 넘 힘들어서 캐나다서 맞쳤는데 것도 신통치 않아 한국에서 했는데
:이번에 필 받았는지 좀 걷겠네요..이젠 운동만 꾸준히 해주면..
:예전처럼 잘 걷을수 있겠죠~
:아.. 다들 여름 피부 조심하세요~ 또 들릴게요~
:앗앗앗..대구 회원분들 다음주에 다시 모이기러 했는데..선거 전날..동촌유원지에서..
:경북 분들도 오면 좋겠다면서 이야기만 하시고,,,
:기중이 아저씨 글 한번 올려봅시다~~경북분들도 만나면 좋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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