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음 참으로 장애우관련 일들이 급변하게 바뀌어 가고 있는것 같아요.
모두들 급변하는 물결속에 마치 해상에서 고기잡이를 나가는 선단들이
출발선상에서 저마다 먼저출발을 하여 좋은자리를 차지하려는듯 달려나가는
모습과 흡사하다고나 할까요.
온라인에서 마주대하던 장애인계의 모임들이 오프라인에서 모임을 갖고
또 체육을 통한 모임들이 많아지면서 참으로 많은 변화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또한 출발하는 대열속에 얼마나 알차고 충실하게 출발을 할 수 있을까요.
좀더 차별화되고 알찬 출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모두들 F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