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맘에 와닿는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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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미 댓글 0건 조회 752회 작성일 06-05-23 11:01본문
저는 이수미 언니입니다. 컴퓨터를 켜면 여기부터 오게 되는데 이글을 보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동생을 위해 난 얼마나 무엇을 했나......
돌이켜보니 그저 힘내자라는 말밖에 한 게 없는것 같군요. 반성......
동생을 위해 난 얼마나 무엇을 했나......
돌이켜보니 그저 힘내자라는 말밖에 한 게 없는것 같군요.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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