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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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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2건 조회 639회 작성일 06-05-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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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분 말씀대로

적응력이 굉장히 빠르시네요.
부럽습니다~ 하하하.

저는 데코 나영이라고 합니다. 하하

스키 타시는데 문제 없으신가봐요.
저는 스키 신발 신었는데 다리가 그걸 못 들어올리더라구요.
힘이 없어서.

ㅠㅠ 그래서 관리자분께서 알려주신 운동으로 관리 하려고
작심했답니다.
베이비오일도 사 왔구요.

올겨울에는 꼬옥~ 스키장 가 볼랍니다. 하하하

그럼 자주 자주 들어오셔요!

댓글목록

장은우님의 댓글

장은우 작성일

푹 쉬다 오셨군요 형님. 닭이 좀 질겼어요 .도락산 세팅 해놓겠습니다. 치악은 그담에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재영씨..쫒아가다가 숨 넘어갈뻔 했어요.왜 이케 잘오르고 빠른지..다음엔..천천히..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