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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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2건 조회 805회 작성일 06-05-28 21:37본문
관리자분 말씀대로
적응력이 굉장히 빠르시네요.
부럽습니다~ 하하하.
저는 데코 나영이라고 합니다. 하하
스키 타시는데 문제 없으신가봐요.
저는 스키 신발 신었는데 다리가 그걸 못 들어올리더라구요.
힘이 없어서.
ㅠㅠ 그래서 관리자분께서 알려주신 운동으로 관리 하려고
작심했답니다.
베이비오일도 사 왔구요.
올겨울에는 꼬옥~ 스키장 가 볼랍니다. 하하하
그럼 자주 자주 들어오셔요!
적응력이 굉장히 빠르시네요.
부럽습니다~ 하하하.
저는 데코 나영이라고 합니다. 하하
스키 타시는데 문제 없으신가봐요.
저는 스키 신발 신었는데 다리가 그걸 못 들어올리더라구요.
힘이 없어서.
ㅠㅠ 그래서 관리자분께서 알려주신 운동으로 관리 하려고
작심했답니다.
베이비오일도 사 왔구요.
올겨울에는 꼬옥~ 스키장 가 볼랍니다. 하하하
그럼 자주 자주 들어오셔요!
댓글목록
장은우님의 댓글
장은우 작성일푹 쉬다 오셨군요 형님. 닭이 좀 질겼어요 .도락산 세팅 해놓겠습니다. 치악은 그담에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재영씨..쫒아가다가 숨 넘어갈뻔 했어요.왜 이케 잘오르고 빠른지..다음엔..천천히..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