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착용하는 의족이 소리가나고 기간도 오래되서 의족을 새로하려고 하는데요.제가 하던 의족 업체가 이사간것인지 업어진것인지.연락도 안되고 막막해서 문의합니다.

7년전 약 600만원전도 제 돈에 지우너금 좀 받아서 의족을 햇던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그때한 의족이나 그전에 한의족이나 좋은 지 나쯘지를 잘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가벼운거 같고 좋았는 데, 막상 다 만들어고 의족을 하면서도 처음 느꼈던 그감이 아닌것 같아요.그렇다고 띁어볼수도없구. 요즘은 소리에 주변 사람들이 들을까봐 자꾸 소심해 집니다.

전에 발이 좀 비쌌던것 같은데, 그만한 값어치를 못한것 같기도하구 가격 차이가 발에서 나는것 같은데, 별로감을 못느낄바에는 굳이 비싼가격에 의족을 할필요가 있을 까 싶기도하고  어느게 중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