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은정님.
사실...
사무실에 컴퓨터가 있기는 한데, 컴퓨터 한대가 더 필요하거든요. 간사도 새로들어오고해서 집에서 느트북을 매일 들고다니기는 하나 때로는 깜빡잊고 갈때가 많아서 한대를 더 사야하는 데...
고민 하고 있거든요.

음..그런데..이번 것 좋기는 한데...
기초생활 수급자가 아니라서..안되겠네요.
에고....사무실서 한대 더 써야하는 데...
 내일은...중고 물품파는 데 가서 1대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은정님...언제 한번 사무실에 놀러오세요
사무실에 오시면 은정님하고 딱 통할 분이 계세요.이수미님이라고.
일도 척 척 알아서 잘해 주시구요..화통 합니다. 재미잇구요.
저 없어도 놀러오세요.











조은정님의 글입니다.

:내달 1일부터 40일간 신청서 접수...지난해보다 13개 제품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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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장관 노준형)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하 KADO, www.kado.or.kr 원장 손연기)은 장애우의 생산적 정보 활용을 돕기 위해 ‘2006년도 정보통신 보조기기 및 특수 S/W’를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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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급될 제품은 시각·청각·언어·지체·뇌병변 등 장애인의 눈과 귀, 손과 발이 되어줄 11개 품목 32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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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도에 비해 13개 제품이 증가된 것으로, 신규 품목으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휴대용 독서 확대기,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보조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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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기기는 제품 가격의 80%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이지만, 생활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에게는 본인 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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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내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40일간 접수하며, 장애인 복지카드 사본이 포함된 신청서류 1부를 거주 지역 체신청 정보통신과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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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양식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kado.or.kr)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최종 보급 대상자는 지역 체신청별로 장애등급, 기초생활 수급여부 등의 심사를 통해 8월 초순경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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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장애인들의 정보통신 보조기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내달 14일 정보통신 보조기기 전시회를 개최해 제품에 대한 체험은 물론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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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참가자 가운데 장애인 복지카드 등 증빙자료를 소지한 경우는 현장에서 직접 서류를 작성해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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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문 상담원을 배치해 제품 신청에서부터 보급까지 전화 및 방문상담을 통해 제품의 기능 설명, 신청서류 작성, 보급·설치 등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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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와 KADO는 2003년부터 장애인 대상의 정보통신 보조기기 및 특수 S/W 8357대를 보급해 왔으며, 올해는 보급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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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기자> jin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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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손이 불편하신분들 한손마우스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정보 알려드려요.. 저두 이제 붕대푸르고 의수 맞춰도 된다고하니 빨리 장애인 등록해서 신청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