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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많이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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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802회 작성일 06-06-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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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헤심씨..이게 얼마만 이예요 뭐가 그리 바빠요.하하하
실속 없는 일에 몸이 바쁘다구요.
언제가는 헤심씨의
그 열정 알아주겠죠.  안 알아주면 할 수 없지만..
아마도..혜심씨는 못느끼고 있겠지만...주변에서는 헤심씨의 적극적행동가 마음가짐, 그리고 그모든 열정을 알꺼예요.

쉬는 날인데..잘 쉬구요.
에너지 충전 하세요.
(참...정모때 꼭 와요)








배혜심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
:요즘정신없이 살고 있어서 어디에 있느냐 물어서 대답하면
:
:서에 번쩍 동에 번쩍 한다고들하네요..
:
:한동안 점검농성하느라 잠실에서 살다가
:
:31일날 정리하고 인천집에 갔다가
:
:1일날 잠실 갔다가 오후에 동두천 들어와서
:
:2일날 잠실농구경기장 갔다가
:
:모임 참석후 밤 12시에 울산으로 출발하여
:
:다음날 오전에 울산돼지국밥먹고 회의좀하고
:
:일요일오전에 배드민턴대회 참관하고
:
:영덕으로가서 대게 먹고 밤 10시에 울산 출발하여 졸며 자며
:
:동두천(내자동차가 동두천에 있어서) 도착시간은 새벽 4시
:
:그리고 아침입니다..
:
:엄청 돌아다녔는데
:
:실속은 별로 없는 일이 너무 많아서 좀 속상합니다..
:
:알차게 삽시다..
:
:
: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윤호씨...레인 잡느라 늘 고생이 많아요. 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