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많이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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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심 댓글 1건 조회 657회 작성일 06-06-05 12:53본문
안녕하세요..
요즘정신없이 살고 있어서 어디에 있느냐 물어서 대답하면
서에 번쩍 동에 번쩍 한다고들하네요..
한동안 점검농성하느라 잠실에서 살다가
31일날 정리하고 인천집에 갔다가
1일날 잠실 갔다가 오후에 동두천 들어와서
2일날 잠실농구경기장 갔다가
모임 참석후 밤 12시에 울산으로 출발하여
다음날 오전에 울산돼지국밥먹고 회의좀하고
일요일오전에 배드민턴대회 참관하고
영덕으로가서 대게 먹고 밤 10시에 울산 출발하여 졸며 자며
동두천(내자동차가 동두천에 있어서) 도착시간은 새벽 4시
그리고 아침입니다..
엄청 돌아다녔는데
실속은 별로 없는 일이 너무 많아서 좀 속상합니다..
알차게 삽시다..
요즘정신없이 살고 있어서 어디에 있느냐 물어서 대답하면
서에 번쩍 동에 번쩍 한다고들하네요..
한동안 점검농성하느라 잠실에서 살다가
31일날 정리하고 인천집에 갔다가
1일날 잠실 갔다가 오후에 동두천 들어와서
2일날 잠실농구경기장 갔다가
모임 참석후 밤 12시에 울산으로 출발하여
다음날 오전에 울산돼지국밥먹고 회의좀하고
일요일오전에 배드민턴대회 참관하고
영덕으로가서 대게 먹고 밤 10시에 울산 출발하여 졸며 자며
동두천(내자동차가 동두천에 있어서) 도착시간은 새벽 4시
그리고 아침입니다..
엄청 돌아다녔는데
실속은 별로 없는 일이 너무 많아서 좀 속상합니다..
알차게 삽시다..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윤호씨...레인 잡느라 늘 고생이 많아요. 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