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강지훈씨(오라버니???) 하하 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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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8회 작성일 06-06-20 22:25본문
앗 수미씨..
꼭 온다고 안했는데...
지훈씨가 보고 놀랠라...
내가 볼때는 수미씨가 누나가 될것 같은 데...
암튼..재미있다. 수미씨의 넉살. 수미씨의상큼 발랄함에.
그래요 그렇게 항상 웃고 빨리 이겨내세요.
수미씨 주위에는 늘...
걱정해주고 힘이되주는 가족들뿐 아니라
곳곳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선배 장애인님들이 계시니까요.
(***진짜 이 글 보고 지훈씨 오면 좋은 데..요즘 많이 바빠써 올까 모르겠어요.)
이수미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지훈 오라버니는 저를 모르시겠지만.. 전 익히
:알고 있답니다...
:요번 정모때 오신다는 대장(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만난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 (진행중..)
:꼭 오셔야합니다... 압박압박
:왜냐구 물으신다면... 걍 느낌이 좋다고나 할까요? (오해 하실라...)
:* 같은또래의 나이로서 약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위해....
:
:우리 정모때 같은 회원으로써 좋은 대화 나눠요... (광범위하죠?)
:그럼 20000
:
꼭 온다고 안했는데...
지훈씨가 보고 놀랠라...
내가 볼때는 수미씨가 누나가 될것 같은 데...
암튼..재미있다. 수미씨의 넉살. 수미씨의상큼 발랄함에.
그래요 그렇게 항상 웃고 빨리 이겨내세요.
수미씨 주위에는 늘...
걱정해주고 힘이되주는 가족들뿐 아니라
곳곳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선배 장애인님들이 계시니까요.
(***진짜 이 글 보고 지훈씨 오면 좋은 데..요즘 많이 바빠써 올까 모르겠어요.)
이수미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지훈 오라버니는 저를 모르시겠지만.. 전 익히
:알고 있답니다...
:요번 정모때 오신다는 대장(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만난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 (진행중..)
:꼭 오셔야합니다... 압박압박
:왜냐구 물으신다면... 걍 느낌이 좋다고나 할까요? (오해 하실라...)
:* 같은또래의 나이로서 약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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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모때 같은 회원으로써 좋은 대화 나눠요... (광범위하죠?)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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