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년에 한번 전국에 흩어져 계신 회워님들을 만나는 날이네요.
설레기도하고
어느 한편으로는 뭘 더 회원님들께  해드리면 좋아할까 고민 합니다.

4회째 오시는 회원님들의 경우
정보도 좋지만..
이제는 같은 사람들.같은 공감대를 가진 분들을 만나서 좋은것 같고...
새로오신 분들은
나와같은 사람을은어떻게 극복하고살아갈에 기대반 망설임반으로 오시는 것 같습니다.

아직 갈까 말까 망설이시는 회원님들...
오셔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가세요.
이제는 혼자가 아니랍니다.

너무 혼자...나는 왜이러지에 빠져들다보면..
우울증에 빠짐니다. 특히..장마철에는 더 그렇다고하죠.

시원한 공기도 쐴겸
좋은 사람 얼굴도 볼겸...
늦게라도 오세요. 기다리겟습니다.

이따 정모에 오시면...
푸짐한 기념품과
오락에서 탈만한 좋고 값비싼 선물들이 가득하답니다.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도 오니까요...
이따~~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