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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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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희 댓글 0건 조회 834회 작성일 06-07-0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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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도와드리고 싶었으나 준두를 건사하느라 도와드리지 못해서 회장님이하 고생하신 언니들께 죄송합니다...막내인 제가 가만 앉아있으려니 죄송해서 혼났지만 언니들이 많이 이해해 주셔서 고마웠어여..실은 준두만 보는것도 요즘은 좀 힘들거든여..많이 컸는지 안고 있는것도 넘 힘들어서 살이 찔새없이 계속 빠집니다.^^
즐거웠구여..고생많이 하셨습니다..모임가면 항상 전 좋아여.푸근한 언니들때문에 힘을 얻고 온답니다..제인언니 다시한번 축하할 일이구..진희언니랑은 항상 얼굴만 뵙고 말도 잘 못나눠봤는데 이번에 옆자리에 앉으셔서 강연내내 이야기할수 있어서 더 가깝게 느껴지고 친해진거 같아 좋았어여..지성이네 가은이네 차재엽님네 우섭씨도 너무 친절하시고..우섭씨도 너무 축하할 일이 있더군여^^..좌우지당간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만날 그날까지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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