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집에들어와 홈을 봅니다.
걱정이에요
언니가 기도하는 것 처럼 저도 제발 이 비가 내일 까지만 오고 안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캠프파이어해야 하는데...


운식이 맞아요 여지껏 사무실에 있다가 갔어요. 운식이도 차를 가지고 있어서...
내일 운식이에게 언니 연락처 알려줄게요.
운식이 말로는 초보라고 하는 데..서울시내 운전도 잘하고...
운전 잘하더라구요. 하하하

항상 좋은 음악과함게 글올려주셔서 잠시나마 음악과 함께 지친맘을 달랩니다.
좋은 꿈꾸세요..저도..이만...휘리릭...

정모때 뵐께요. 참..언니...
뭔..후원금을 10만원씩이나 붙이신데요.
그냥 수박 한두통이면 되는데...

고마워요.
 






김현순님의 글입니다.

:저녁부터 비가 내리네요...
:
:내일까지 많은량이 내린다네요....
:
:다행히 정모 날에는 더이상 내릴 비가 없을듯 하네요..
:
:제가 주문을  걸어 놓았거든요....
:
:비가 그치면  한결  시원한날 기대해봅니다....
:.......
:
:어제 오늘 비가 내리려 후덥지근한 날씨에
:
:회원여러분님들은  고생  안 하셨는지요?
:
:저는 이곳 저곳 온몸이 뜨끔 뜨끔 욱신 거리고 난리도 아니네요....
: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몸도  한결 가볍고 신선한 느낌일꺼라 기대해보며
:
:
:지치고 피곤하기 쉬운 계절이라서 ....
: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한 모습들  기대 해 봅니다..
:
:........
:
: 밑에 글 남기신 조운식님 혹시 안양에 사신다는 그분 아니신지요?
:
:회장님께서 연락이 없으셔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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