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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충주를 다녀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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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6회 작성일 06-07-0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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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했어요.
조카까지 데려왔는 데..함께 놀아주지도 못하고...
방에서 열심히 일만 하고.. 미안해서 혼났어요.

이번 행사에서 건졌다고 하면 좀그렇고...
연예인 하나 건졌습니다 쿠쿠쿠
수미씨가 그렇게 예쁘게 춤도 추고 노래도 잘하는지 몰랐습니다. 어찌나 노래도 잘하는지..분위기 메이커 였습니다.

이번 모임에 오시지못한분들...수미씨...노래춤 못보신 분들..후회할것 같아요.
다음...모임때..섭외O순위 입니다.쿠쿠쿠

빼지않고...분위기를 적절히
띄워줘서 고마워요.

수미씨..
지금도 굉장히 밝고...좋은 데요...
빨리..모든게 잘..해결되고..
밝은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어요.



 






이수미님의 글입니다.

:구여운 문정씨...
:문정씨의 발랄한모습 아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
:그 젊음이 부럽고... 등등... 그 모습 변치 않길 바랍니다..
:+ 하자면 이젠 좀더 여성스러워도지고... ㅎㅎ
:울집와요.. 언제든지... 지금은 소송준비로 골머리가 지끈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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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문정님의 글입니다.
:
::수미언니 춤짱이용~^^ ㅋㅋ 최고최고^^!!!!
::조카두 너무 귀여웠어요^^
::수미언니의 언니 얼굴은 더 동안^^
::언니~ 보고파용! 언제 언니 집 놀러가기로 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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