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창영님...
올해도..아니..모임에...옆이  쓸쓸 하지는 않으셨네요.
재주도 좋아요.
아직...나 같은 사람도 있는 데...
에효...화나내..쿠쿠쿠
좋아요 창영님의 대범함..적극적임..당당함.
아마..감히 누구도 못할꺼예요.

수상스키때뵈요.
사진 많이 찍어줄께요.
그때는 외줄로...타는것에 도전 해봐요. 알았죠!!






홍문정님의 글입니다.

:우와아앗! ㅋㅋㅋ
:내얘기를 이렇게 넣어주시다니..ㅠ
:감동이 물밀듯! ㅋ 자기야가 마구 머릿속에서 맴맴돌아용^^ ㅋ
:다음번 모임에도 또 뵈어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