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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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종태 댓글 3건 조회 637회 작성일 06-07-03 15:55본문
해마다 정기모임에 참석한지 벌써 4번째..
시간 참 빠릅니다.
특히 이번 모임에 저희가 생각 했던것 보다 적은 인원이 참석하여,
많이 아쉽고 운영진으로서 책임을 느낍니다.
혹시 프로그램이 너무 단조롭지는 않았는지?
모이는 일정이나 시간이 잘못 정해진것은 아닌지?
운영진이 회원들이 원하는 바를 놓치고 못 보는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먼길 달려와 참석해주신 회원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환상통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만들고자 하시는 고려대 강윤규 교수님,
우리 협회를 어떠한 형태로 발전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정의를 내려주신
한국 장.총의 김동범 사무 총장님.
또 행사를 후원해주시고 회원들을 위해 직접 부스설치, 상담까지 해주신
오토복 코리아, 서울의지, BK메디텍, 세창구두, 대한의수족, 정립보조기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행사 할 때마다 우리를 위해 힘써주는 재활복지대, 한서대의 자원 봉사자 여러분에게
또한 감사 드립니다.
(특히 회원 자격으로 참가해주신 한서대 고병우 씨에게 힘든일을 부탁 했는데도
너무 열심히 해주신점 감사 드립니다.)
^^
쓰다보니 주변에 모두 고마운 분들 뿐이네요.
우리 협회가 이만큼 발전하고 미래에 대한 장기 계획을 세울 정도의 단계에 오게된게
우리 만의 힘이 아니고 위에 나열한대로 주변에서 모두 내일같이 도와주신분들의 힘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항상 행사를 하면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1박 2일 이라는 일정이 너무 짧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국에서 모이는 시간이 있다보니 저녁먹고 일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준비한 내용에 비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네요.
준비된 강의를하고 레크레이션, 회원들간의 대화...
시간을 늘리는 좋은 아이디어 좀 없나요..
이번 행사에서 많은 분들과 대화 하면서 느낀점은
우리 회원의 구성 자체가 모든 연령층에 골고루 분산되어 있는점이 너무 좋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박윤서 소장님, 윤기중 선생님, 최기창 선생님들 같은 우리 협회의 원로(죄송^^)분들,
제인이, 준두, 지성이같은 유아부터,
송준영, 심우섭, 호진씨, 창영씨,영재씨, 준하씨, 제니씨, 수미씨, 혜심씨...같은 20,30대 청년층..
그리고 그사이를 완벽하게 커버하는 김광문씨, 김종준씨,류시활씨, 김현순씨 같은 4,50대에 이르기까지 고른 연령층으로 구성된 우리 회원들과 이야기 해 보면서
제가 이모임에 애착을 가질 수밖에 없는게 이런 가족적인 분위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만 느끼는 부분은 아니겠지요.
아무튼
올해는 우리 모임이 사단법인의 형태로 거듭 나게된 원년입니다.
지금껏 어떤 목표나 정책보다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통한 활동이 많았는데,
이제는 좀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활동해야할 시기라고 생각 됩니다.
김진희 회장님을 포함하여 운영진들이 좀더 열심히 뛰어 다니고,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 참 빠릅니다.
특히 이번 모임에 저희가 생각 했던것 보다 적은 인원이 참석하여,
많이 아쉽고 운영진으로서 책임을 느낍니다.
혹시 프로그램이 너무 단조롭지는 않았는지?
모이는 일정이나 시간이 잘못 정해진것은 아닌지?
운영진이 회원들이 원하는 바를 놓치고 못 보는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먼길 달려와 참석해주신 회원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환상통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만들고자 하시는 고려대 강윤규 교수님,
우리 협회를 어떠한 형태로 발전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정의를 내려주신
한국 장.총의 김동범 사무 총장님.
또 행사를 후원해주시고 회원들을 위해 직접 부스설치, 상담까지 해주신
오토복 코리아, 서울의지, BK메디텍, 세창구두, 대한의수족, 정립보조기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행사 할 때마다 우리를 위해 힘써주는 재활복지대, 한서대의 자원 봉사자 여러분에게
또한 감사 드립니다.
(특히 회원 자격으로 참가해주신 한서대 고병우 씨에게 힘든일을 부탁 했는데도
너무 열심히 해주신점 감사 드립니다.)
^^
쓰다보니 주변에 모두 고마운 분들 뿐이네요.
우리 협회가 이만큼 발전하고 미래에 대한 장기 계획을 세울 정도의 단계에 오게된게
우리 만의 힘이 아니고 위에 나열한대로 주변에서 모두 내일같이 도와주신분들의 힘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항상 행사를 하면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1박 2일 이라는 일정이 너무 짧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국에서 모이는 시간이 있다보니 저녁먹고 일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준비한 내용에 비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네요.
준비된 강의를하고 레크레이션, 회원들간의 대화...
시간을 늘리는 좋은 아이디어 좀 없나요..
이번 행사에서 많은 분들과 대화 하면서 느낀점은
우리 회원의 구성 자체가 모든 연령층에 골고루 분산되어 있는점이 너무 좋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박윤서 소장님, 윤기중 선생님, 최기창 선생님들 같은 우리 협회의 원로(죄송^^)분들,
제인이, 준두, 지성이같은 유아부터,
송준영, 심우섭, 호진씨, 창영씨,영재씨, 준하씨, 제니씨, 수미씨, 혜심씨...같은 20,30대 청년층..
그리고 그사이를 완벽하게 커버하는 김광문씨, 김종준씨,류시활씨, 김현순씨 같은 4,50대에 이르기까지 고른 연령층으로 구성된 우리 회원들과 이야기 해 보면서
제가 이모임에 애착을 가질 수밖에 없는게 이런 가족적인 분위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만 느끼는 부분은 아니겠지요.
아무튼
올해는 우리 모임이 사단법인의 형태로 거듭 나게된 원년입니다.
지금껏 어떤 목표나 정책보다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통한 활동이 많았는데,
이제는 좀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활동해야할 시기라고 생각 됩니다.
김진희 회장님을 포함하여 운영진들이 좀더 열심히 뛰어 다니고,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전영재님의 댓글
전영재 작성일총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은우님의 댓글
장은우 작성일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늘..감사하게 생각하며, 옆에 계셔서 든든합니다.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