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둘곳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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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순 댓글 0건 조회 755회 작성일 06-07-04 11:1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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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B>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도
여간해서는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요.
설령 몇달 동안 계속 햇빛만 내리쬐는
맑은 날만 계속 되었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것 또한 슬픈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매일 날씨가 좋아 햇살만 내리쬐면
그 땅은 이내 사막이 되어버리니까요.
비바람과 폭풍은 귀찮고 혹독한 것이지만
그로 인해 씨앗은
싹을 틔웁니다.
당신의 삶 또한 그와 다를바 없습니다.
견디기 힘든 시련과 아픔이
삶의 여정중에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시련과 아픔은 필히
당신이라는 거목을 키우기 위한 밑거름입니다.
삶은 오늘 내리는 비바람과 폭풍우 속에서
맑게 개인 내일의 아침을 엿볼 수
있는 사람의 몫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역시 2,3학년 씩씩한 아우들은 민첩하고 씩씩하네요...
4,5,6학년 언니 오빠들은 다 들 어디 가셨나봐요...??
올라온 글들이 없네요...
또다시 장맛비가 내리니 몸도 안좋고 해서
이제야 안부글 올립니다..
회원님들 모습 하나하나 떠올려보며
눈가에서 일은 미소가 입가에 번지는 중입니다...
회장님을 비롯 여러 운영자님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보훈병원 소장님...
친정집 나들이 처럼이나 편안하고 흐믓 하였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만나고 이제 마음둘곳이 생겨서 ...
천금을 얻은 것보다 더 횡재한 기분입니다...
이제 언제 어디서 나 움추려 들지않고 씩씩하게 ...
살아가는 용기를 주신 데코 가족 여러분들 감사 합니다....
우리 모두 맑고 건강하게 기죽지 말고 살아가자구요 ..
늘 건강한 마음 가짐만 가지고 살아간다면 ..
행복의 파랑새는 쉽게 우리 곁을 떠나지 못한답니다...
........
제게는 아주 특별한 축복의 날이었습니다...
살아가는동안 하루는 참으로 행복한 동거 였습니다...
앞으로도 가끔씩 아주 특별한날들 기대해보면서...
다시 만날 날까지 회원님들 모두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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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도
여간해서는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요.
설령 몇달 동안 계속 햇빛만 내리쬐는
맑은 날만 계속 되었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것 또한 슬픈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매일 날씨가 좋아 햇살만 내리쬐면
그 땅은 이내 사막이 되어버리니까요.
비바람과 폭풍은 귀찮고 혹독한 것이지만
그로 인해 씨앗은
싹을 틔웁니다.
당신의 삶 또한 그와 다를바 없습니다.
견디기 힘든 시련과 아픔이
삶의 여정중에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시련과 아픔은 필히
당신이라는 거목을 키우기 위한 밑거름입니다.
삶은 오늘 내리는 비바람과 폭풍우 속에서
맑게 개인 내일의 아침을 엿볼 수
있는 사람의 몫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역시 2,3학년 씩씩한 아우들은 민첩하고 씩씩하네요...
4,5,6학년 언니 오빠들은 다 들 어디 가셨나봐요...??
올라온 글들이 없네요...
또다시 장맛비가 내리니 몸도 안좋고 해서
이제야 안부글 올립니다..
회원님들 모습 하나하나 떠올려보며
눈가에서 일은 미소가 입가에 번지는 중입니다...
회장님을 비롯 여러 운영자님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보훈병원 소장님...
친정집 나들이 처럼이나 편안하고 흐믓 하였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만나고 이제 마음둘곳이 생겨서 ...
천금을 얻은 것보다 더 횡재한 기분입니다...
이제 언제 어디서 나 움추려 들지않고 씩씩하게 ...
살아가는 용기를 주신 데코 가족 여러분들 감사 합니다....
우리 모두 맑고 건강하게 기죽지 말고 살아가자구요 ..
늘 건강한 마음 가짐만 가지고 살아간다면 ..
행복의 파랑새는 쉽게 우리 곁을 떠나지 못한답니다...
........
제게는 아주 특별한 축복의 날이었습니다...
살아가는동안 하루는 참으로 행복한 동거 였습니다...
앞으로도 가끔씩 아주 특별한날들 기대해보면서...
다시 만날 날까지 회원님들 모두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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