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지연씨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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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준 댓글 0건 조회 829회 작성일 06-07-08 16:17본문
모임 끝나고 바로 캐나다에 도착했군요...
정모에서 알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전 일요일에 약속이 있어서 인사도 못하고 새벽에 서울로 왔습니다.
나도 술 좋아하는데 같이 먹지도 못해서 아쉬웠거든요
집 떠나서 고생이겠지만 한편 지연씨가 부럽네요..
벤쿠버 여름날씨가 19도라니.. 꼭 벤쿠버에 가고보 싶네요
시원한 벤쿠버에서 잘지내시고
열심히 해서 하고싶은일 꼬~옥 성공하세요
저도 사고이후 십몇년간 직장생활 하지만 만만치가 않거든요
앞으로 캐나다에서 올 예정인 지연씨 에세이 기대되네요
행복하세요. 살렘 알레이쿰
정모에서 알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전 일요일에 약속이 있어서 인사도 못하고 새벽에 서울로 왔습니다.
나도 술 좋아하는데 같이 먹지도 못해서 아쉬웠거든요
집 떠나서 고생이겠지만 한편 지연씨가 부럽네요..
벤쿠버 여름날씨가 19도라니.. 꼭 벤쿠버에 가고보 싶네요
시원한 벤쿠버에서 잘지내시고
열심히 해서 하고싶은일 꼬~옥 성공하세요
저도 사고이후 십몇년간 직장생활 하지만 만만치가 않거든요
앞으로 캐나다에서 올 예정인 지연씨 에세이 기대되네요
행복하세요. 살렘 알레이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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