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님이 제일 고생 하셨죠...
감사합니다.
전..준비도 못했는 데....
이제는 제가 할일이 없어진것 같네요 쿠쿠쿠
사무실에 간사도 있고..늘 신경쓰는 사무총장님도 있고...행사장에는..함께 하는 아줌마 부대도 있고..밖에는 든든한 청년들도 있고...
그것 뿐인가요..귀염둥이 마스코트들도 방긋방긋 미소짓고 있구요.
나서지는 않지만..뒤에서 묵묵히 도와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이 모임이 4회째를 맞이 했나봅니다.

앞으로도 5회6회10회20회
쭈욱...
회원님들과 함께...하기를 바라며...
종준님과 총장님과 같은 동년배..서로 도와주고 이끌어 주세요.
이제..종준님도 코 퀘었습니다.많이요...호호호
존 하루되세요.
 
 







김종준님의 글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운영진으로 특히 모임의 총무를 맡고 계시니
:데코의 머슴처럼 모든 일을 다 하시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잘 짜여진 프로그램도 좋았구요.
:환상통에 대한 세미나, 
:앞으로 법인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제시를 해준 발표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한 모든 운영진에게 감사 드리구요.
:모두 불편한 몸인데도 불구하고 밝고 환한 얼굴로 참 열심히 하셨습니다.
:특히 총무님은 저하고 나이도 같아서 반가웠구요
:앞으로 미력하다마 저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