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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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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7회 작성일 06-07-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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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씨 괜찮아요 오세요.
가족들과같이 오셔도 되는 데
모처럼 가족들과 밞쐬는것도 괜찮잖아요.
회원들 타는것도 보시구.
아이들과 오시면..말 잘해서 땅콩 보트정도( 이거요 개인 적으로 타면 엄청 비싸요)는 테워드릴수도 있을 것 같은 데...크크크

오늘요..사무실 오는데 앞이 안보이더라구요.
어찌나 비가 퍼 붓던지.
간신히 오긴 했는 데...
바지가 장난 아니게 젖었네요 후후후

날 좋을 떄 놀러오세요. 놀러와~~~와  와..
따뜻한 커피한잔 드릴께요.










이은희님의 글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또 비가 시작이네요.
:그런데 호진님의 소식에 기분이 업~ 업~..^^
:정말 대단하구 또 여유로운 얼굴의 모습과 마음에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
:
:수상스키.
:저도 참석하고 싶지만 너무 일찍이라
:게시판만 살피면서 부러워만 합니다.
:너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꼭 해보고 싶습니다.
:가시는분들 잘 다녀오시구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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