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합니다. 절단전문 교수님 추천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대연 댓글 0건 조회 10,159회 작성일 17-06-01 02:47본문
감사합니다.
불안한 마음과 진정되지 않는 모습에 의료진에 대한 불신이 쌓였었습니다.
매번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하나 상황이 호전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고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마지막 수술이 잘되어 이번주 토요일에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