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정도 동안 통 들어와 보지도 못하다가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축하해주신 기운을 받아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사진도 조만간 올려야 겠네요,, ㅡ.ㅡ;;
첫딸이고 이름은 심 송이 입니다..
아주 쑥쑥 크고 있고 건강해서 너무 기쁘네요..
저번주부터 모든 약속도 급히 취소하고 여러가지로 시간이 모자라
정신없이 지네고 있습니다.
이번주 수상스키도 참여를 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참여하시는 분들 즐겁게 다녀오시고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이젠 무더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네요,.,
이런날씨에 제 차가 또 에어컨 고장으로 퇴근길에는 거의
실성할까봐 눈 부릅뜨고 다닙니다..
빨리 겨울이 오길 바라네요,,

데코인 모두 건강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