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없는것이 길이된다.\"의 저자를 '데코'의 책소개란을 보고 박대운님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였다. 하여간 젊음의 피는 우리같은 60 대도 동시대를 살아왔음면서도, 젊음의 정열이 ㄴ넘친 의욕은 오늘날 젊음의 표상이라본다. 일만 오천리 간단히 말은 하지만 TV에서 여름방학을 이용해 청소년들의 서울-부산 간 400 킬로를하고난후 그들은 고통에겨워 울음을 터트리는모습을 볼때 휠췌어를 끄는 그정신력은 죽음을 각오한 사람같아 보인다.

미국에서도 월남전에서 死線에서 살아나 장애를 극복하고 낙오된 청소년을 재생시켜 사회인으로 살아가게하는  사회의 리더가있다. 장애를 극복하고 없는길을 개척한 박대운님! 지금 한국의 청소년들 자신의 신념과 야망없이 지식의 노예되어 자신의 길을 모른다. 필자의 부탁은 저들의 길을 '대운'씨가 저들의 신념을 열어달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