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섭씨....
보훈 병원에 취직되더니..우릴 잊었나 했어요.
게다가..딸까지 얻고해서.....완전히....더...잊었나 했죠.호호호
바빴나봐요. 일도많고...
우섭씨도 그러고보변...일에 치여사는것 같아요.

번개요..좋죠!!
우섭씨 얼굴도 보고...
다른 그리운 회원님들 얼굴도보고 싶고...
특히..이번 번개때 나올런지 모르겠네요. 병휘씨, 주현씨...
번개때마다 한번도 빠지지 않았는 데...
언제부턴가...
얼굴 보고파요..한번 보여줘용...

참가합니당.
다른 님들도 꼭 오세요.
오시는거죠!!







심우섭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우섭입니다.
:올해 여름은 제게 너무도 기쁜일이 많이 일어나서
:바쁘기도 하고 흥에 겨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하루 하루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지만
:벌써 가을의 찬바람이 불어 오고 있네요..
:아침 공기가 차가와 지면서 가을이 왔구나 알았습니다.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데코인  항상  좋은일 있길 바라겟습니다.
:
:레프팅과 스키도 있었는데 참여를 못했네요,.,
:뵙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
:이번주 금요일날 저녁 식사 시간에 종로 3가에서 벙개를 했으면 합니다.
:새로오신 분들도 많은데 얼굴을 뵙는 기회가 됬으면 좋겟네요..
:감사합니다.
:
:일시 : 9월 15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종로 3가
:참여 가능하신 분들은 리플이나 전화 주세요,,,
:010-3000-9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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