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하세요. 데코회원 여러분들..........
 다들 건강히 잘지내시고 계시죠.
 갑자기 응원의 메세지라고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사랑하는 동생 조수현에 대해 간략히 말씀을 드릴려구요.
 수현이를 알게 된건 얼마 안되지만 지금 수현이는 서울시 대표로
 장애인 체전에 나가게 됩니다.
 종목은 100m 라고 알고 있구요 . 제가 수현이 연습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참 열심히 하더라구요.
 의족 착용한지도 얼마 되지않은 친구가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조금은 저도 긴장을 했습니다.
 다들 자신의 꿈을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겠죠.
 우리 어린 친구 수현이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기면 어떨까요.
 응원 메세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