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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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옥자 댓글 2건 조회 780회 작성일 06-09-16 22:21본문
수현님..!!
내 마음도 쓰리고 아프네요.
이런 리플에 대응하는 방법은 안 본 것으로 하세요...
생각같아서야 걍 콱.. 그러나
그렇다고 그들 찾아다닐수는 없잖아요..
....
제가 지난주에 30년 지기 친구둘을 길에서.... 오랫만에 만났는데..
뭘 물어보는데 제가 잘 못들어서 뭐라고 ? 하고 되물었더니
즈그 끼리 낄낄 깔깔 거리더라구요..
뭘 ? 하고 다시 재차 물었더니 아니야.... 헉 그럴꺼면 왜 물어보냐고
아무리 표정관리를 하려고 해도 내 얼굴이 일그러지는것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예전부터 듣기 어렵다는것을 알면서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행동하는데..
.....................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야 .. 어떻겠어요...
더 열심히 하셔서 좋은 기록 남기시고....
데코의 후배들에게 길을 보여 주세요.
좋은 성적 축하하구요...
여기 오는 모든 님들이 수현씨 응원하고 있다는것 잊지 마세요.. 화이팅 !!!!!
......
앞으로 더 좋은 성적 거두어서
조수현님의 글입니다.
:참.. 세상이 왜이럴까요...?
:
:친구들이 네이버기사난거에대한 악플들이 달려있다고들 하더군요...
: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과 장애인들을 무시하는 말투로 쓰는데...
:
:참 기분이 나뻐지네요.....
:
:힘들게 뛰어서 수고했단 말도 안쓰고 자기는 깽깽이로 뛰어도 나를
:
:이기겠다는 말과 달리고 있는데 뒤따라가서 나머지 한쪽다리를 짤라버린다는
:
:말과.. 두다리 멀짱한 자기보다 빠르다고 건방진 애자새끼라고 하질않나
:
:애자들은 집에서 쉬라고 하질안나
:
:참 기분이 나뻐지네요... 이 기분나쁜일 어쩜좋을까요...
:
:아정말.. 화만나네요.... 정말 면상보고 담배꽁초를 눈에 지져버리고 싶네요
: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
내 마음도 쓰리고 아프네요.
이런 리플에 대응하는 방법은 안 본 것으로 하세요...
생각같아서야 걍 콱.. 그러나
그렇다고 그들 찾아다닐수는 없잖아요..
....
제가 지난주에 30년 지기 친구둘을 길에서.... 오랫만에 만났는데..
뭘 물어보는데 제가 잘 못들어서 뭐라고 ? 하고 되물었더니
즈그 끼리 낄낄 깔깔 거리더라구요..
뭘 ? 하고 다시 재차 물었더니 아니야.... 헉 그럴꺼면 왜 물어보냐고
아무리 표정관리를 하려고 해도 내 얼굴이 일그러지는것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예전부터 듣기 어렵다는것을 알면서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행동하는데..
.....................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야 .. 어떻겠어요...
더 열심히 하셔서 좋은 기록 남기시고....
데코의 후배들에게 길을 보여 주세요.
좋은 성적 축하하구요...
여기 오는 모든 님들이 수현씨 응원하고 있다는것 잊지 마세요.. 화이팅 !!!!!
......
앞으로 더 좋은 성적 거두어서
조수현님의 글입니다.
:참.. 세상이 왜이럴까요...?
:
:친구들이 네이버기사난거에대한 악플들이 달려있다고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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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과 장애인들을 무시하는 말투로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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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분이 나뻐지네요.....
:
:힘들게 뛰어서 수고했단 말도 안쓰고 자기는 깽깽이로 뛰어도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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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겠다는 말과 달리고 있는데 뒤따라가서 나머지 한쪽다리를 짤라버린다는
:
:말과.. 두다리 멀짱한 자기보다 빠르다고 건방진 애자새끼라고 하질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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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들은 집에서 쉬라고 하질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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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분이 나뻐지네요... 이 기분나쁜일 어쩜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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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화만나네요.... 정말 면상보고 담배꽁초를 눈에 지져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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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
댓글목록
전영재님의 댓글
전영재 작성일발톱도 빠지공 환부에 상처도 나고 했는데도 정상에 오른 은우모습 멋지다잉♡♡♡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은우씨 정말 우린 함께여서 뭐든 할수있었던것같아요 정말 대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