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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무실 홍간사..기능경기대회 3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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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순 댓글 0건 조회 781회 작성일 06-09-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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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
 
그래  얼마레요?....

상금이........

뭐 하실건가여?

변돈 안놓으실라요...

 체전에서  금,은,동, 목이 무거운  회원님들이랑~

울 홍간사님은 좋겠당...

푸짐한 상금 타셔어 ...

풍성한 가을날 만큼이나~

회원님들의 훈훈한 소식에~

경제지수 ~

행복지수 ~

팍팍 오르니 행복합니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기름 서말도 짠다는디...

울집 사랑지수~기억좀 되새기며~

꼭 20년전에 제가짠 기름서말은 다 어딜갔나....

애들키우느라 허리휘고~

옆지기 코골이 소리에 귀멀고...

에고야~

추석에 떡값이나 타가지고~

 이가을에는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하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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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원들의 즐거운 소tlr에 홈페이지가 들썩 들썩 했었는 데..
:또 이번엔...
:사무실 ..홍간사가 대구에서 열린 기능경기대회에서 3등을 했습니다.
:상금이 만만치 않다고 하던데...
:기쁜 소식을 제일 먼저 저에게 알려줘서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
:분위기 메이커에..일도 잘하고..재주도 많은..홍간사.
:정말..사무실에 없어서는 안되는 무적의 존재랍니다.
:
:홍간사말로는 한턱쏜다고하는 데.,.기다려봐야죠 호호호
:회원님들..오다가다..시간되시면 사무실 들르셔서..맛있는 커피 한잔 하시고 가세요.
:또 알아요 울 홍간사가..구수한 조개국물이 나는 칼국수라도 한 그릇 대접 할지요.
:( 헉..홍간사...상금 다 밥값으로 날라가는 건 아닌지...쿠쿠쿠)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홍간사님..여기다 글 올려서 동네방네 소문 냈다고 화내는것 아니죠.
:아 벌써부터 ..맛있는 밥이 기다려집니다. ㅋㅋㅋ빨리 와요. 힘들어 죽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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