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난 “발가락으로 기타 쳐요~” '양팔 없는 신기의 기타리스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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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570회 작성일 06-09-17 19:59본문
외팔의 드러머 딕엘런이나
두팔이 없는 미식축구선수 로니웨스트등
스포츠나 음악쪽에 장애를극복하고 열심히 활동 하는 분들이 많죠!!!
우리모두 자기개발을 위하여.
화이팅!
<!-- 기사 -->
<table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r><td height=12></td></tr>
<tr><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5px'>“발가락으로 기타 쳐요~” '양팔 없는 신기의 기타리스트’ 화제</td></tr>
<tr><td height=6></td></tr>
<tr><td class='gray' style='padding-left:5px'><span class='gray01 p11'></span> </td></tr>
<tr valign=top>
<td class='p16 lh23 gm' style='padding-left:5px'>
<!-- 끼워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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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height=17></td></tr></table>
<div id=content>
<div id='keyword_layer' style='position:absolute;z-index:20'></div><table width=100% cellpadding=7 cellspacing=0 border=0><tr><td align=center><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105/2006/09/15/toeguitar0915.jpg' border=0></td></tr></table><br><p>
양쪽 팔이 없이 태어난 장애를 극복하고 락밴드의 리드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우뚝 선 ‘양팔 없는 기타리스트’가 장애인들은 물론 비장애인들에게도 큰 희망을 주고 있다고 11일 Vyuz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p>
<p>
최근 미국 NBC 방송의 스타 발굴 리얼리티쇼 ‘스타 투머로우’에 출연하면서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주인공은 미국 샌디에이고에 살고 있는 38세의 마크 고프니. <p>
<p>
고프니는 태어날 때부터 양쪽 팔이 없었는데, ‘빅 토우(Big toe)라는 이름의 밴드에서 베이스기타 연주자 겸 리드 보컬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운전 솜씨 또한 수준급이라고 언론은 설명했다. 또 학창 시절에는 또래 친구들과 농구, 축구 등의 운동도 활발히 즐겼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p>
<p>
고프니는 방송에 출연하기 전에도 ‘양발 기타 연주’로 이미 명성을 얻은 유명 인사였는데, 스타 발굴 리얼리티쇼에서도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지가 멀쩡한 사람도 하기 힘든 기타 연주를 멋지게 해내는 것에 시청자들이 감동을 받고 있는 것. <p>
<p>
세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양 발 기타리스트’ 고프니의 사연은 최근 미국 ‘어빌러티 매거진’에도 소개되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중. <p>
<p>
(사진 : 양 발로 기타를 연주하는 고프니의 모습 및 언론 보도 화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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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팔이 없는 미식축구선수 로니웨스트등
스포츠나 음악쪽에 장애를극복하고 열심히 활동 하는 분들이 많죠!!!
우리모두 자기개발을 위하여.
화이팅!
<!-- 기사 -->
<table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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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5px'>“발가락으로 기타 쳐요~” '양팔 없는 신기의 기타리스트’ 화제</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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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keyword_layer' style='position:absolute;z-index:20'></div><table width=100% cellpadding=7 cellspacing=0 border=0><tr><td align=center><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105/2006/09/15/toeguitar0915.jpg' border=0></td></tr></table><br><p>
양쪽 팔이 없이 태어난 장애를 극복하고 락밴드의 리드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우뚝 선 ‘양팔 없는 기타리스트’가 장애인들은 물론 비장애인들에게도 큰 희망을 주고 있다고 11일 Vyuz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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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NBC 방송의 스타 발굴 리얼리티쇼 ‘스타 투머로우’에 출연하면서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주인공은 미국 샌디에이고에 살고 있는 38세의 마크 고프니.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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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니는 태어날 때부터 양쪽 팔이 없었는데, ‘빅 토우(Big toe)라는 이름의 밴드에서 베이스기타 연주자 겸 리드 보컬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운전 솜씨 또한 수준급이라고 언론은 설명했다. 또 학창 시절에는 또래 친구들과 농구, 축구 등의 운동도 활발히 즐겼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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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니는 방송에 출연하기 전에도 ‘양발 기타 연주’로 이미 명성을 얻은 유명 인사였는데, 스타 발굴 리얼리티쇼에서도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지가 멀쩡한 사람도 하기 힘든 기타 연주를 멋지게 해내는 것에 시청자들이 감동을 받고 있는 것.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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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양 발 기타리스트’ 고프니의 사연은 최근 미국 ‘어빌러티 매거진’에도 소개되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중.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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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 발로 기타를 연주하는 고프니의 모습 및 언론 보도 화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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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석곤님의 댓글
최석곤 작성일연락처좀알수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