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동수씨 저~엉말 오랜간만이예요.
잘지내죠.
물론 잘 지내고 있으리라봐요.
아..그러게요 왜 이렇게 스케쥴이 안 맞나요..에공...
그래도 와요.
7시쯤이면...중반쯤 이지만..그래도 ...
열심히 다른 프로그램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음
고한우씨의암연을 듣거나..아니면..미녀마술사오은영씨의 마술...
걱정 하지말고 오세요.
어떻게 변했는 지 보고 싶어요.
(동수씨 한 얼짱 하잖아요.)
고마워요.








김동수님의 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가끔씩 오지만 글만 읽고 가다가 송년회가 있다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참석은 하고 싶지만 그 날이 친구 결혼식이라...
:식을 마치고 가도 너무 늦을 것 같아서요..7시나 되어야 도착 할 것 같은데 그것도 가능한지....?
:그러고 보면 데코 행사랑 저랑 정말 궁합이 않 맞는 것 같습니다.
:행사 있을 때마다 결혼식이나 제사 백일 등이 걸려서 한 번도 참석을 못했네요.
:올해는 시간이 나서(? 사실 회사 그만 두고 백수라..--;) 꼭 참석 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친구넘이 결혼을 한다고 하니....그리고 보니 이번 아시아 의지보조기워커숍도 결혼식이 있네요 그것도 18일 19일 모두다...흑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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