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다들 안녕하신지요? (회장님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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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2건 조회 640회 작성일 06-10-19 06:51본문
어이쿠..지연씨..넘 넘 반가워요.
왜 요즘 한동안 홈에 안들어 왔어요.소식이 궁금햇잖아요.
잘 있는 거죠.
소식지요...아이고 말도마요..저도 속상해 죽겠어요.
원고 넘긴지가 벌써 3달이 되었는 데..이번에 4호지 5호지 한꺼번에 나오는것 아닌지모르겠아요.
처음 원고 넘겼을 때...좀 성의가 없어 보여서 몇번 돌려보냈는 데..그 다음..여름 휴가라고해서 지나가고..그 다음은 연락도 없다가..추석이라고 지나가고...
내 맘 같지 않아요.
이럴땐..인쇄소까지 하고 싶어져요.
한국사람들이 그런거잇잖아요 빨리 빠리..제가 전형 적인 한국사라인가봐요.
빨리 빨리.
근데 일하다보면....
저하고 안 맞을 때가 많아요. 에고...( 난..뭘해야 하면 밤을 새서라도 하고 쉬는 편인데...)
암튼..많은 분들뿐아니라 먼 타국에서 소식지를 기다릴텐데...
나오는데로 보내줄께요. 참..그리고 지연씨..정보 넘 너무 고마워요.
정말 한번 나중에 세미나 할때 초청하고 싶네요.
많이많이 도와줘요. 알았죠!!
임호진님의 글입니다.
:이지연님의 글입니다.
:
:음 지연 누님 멀리 타국 땅에서 잘계시는듯....
:절단장애우 들이 물리치료를 적절한 시기에 꾸준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한국의 여러 여건상 힘들겠지요...
:캐나다에서 오신다면 참석 해야겠습니다.
:쓰신글의 내용이 상당히 공감히 ...^^
:절단장애를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이 여러 복지 국가의 지원 제도를
:알고 이를 한국의 복지 정책에 반영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요...
:
:잘지내세요...^^
:종종 글도 남기시구요...^^*
왜 요즘 한동안 홈에 안들어 왔어요.소식이 궁금햇잖아요.
잘 있는 거죠.
소식지요...아이고 말도마요..저도 속상해 죽겠어요.
원고 넘긴지가 벌써 3달이 되었는 데..이번에 4호지 5호지 한꺼번에 나오는것 아닌지모르겠아요.
처음 원고 넘겼을 때...좀 성의가 없어 보여서 몇번 돌려보냈는 데..그 다음..여름 휴가라고해서 지나가고..그 다음은 연락도 없다가..추석이라고 지나가고...
내 맘 같지 않아요.
이럴땐..인쇄소까지 하고 싶어져요.
한국사람들이 그런거잇잖아요 빨리 빠리..제가 전형 적인 한국사라인가봐요.
빨리 빨리.
근데 일하다보면....
저하고 안 맞을 때가 많아요. 에고...( 난..뭘해야 하면 밤을 새서라도 하고 쉬는 편인데...)
암튼..많은 분들뿐아니라 먼 타국에서 소식지를 기다릴텐데...
나오는데로 보내줄께요. 참..그리고 지연씨..정보 넘 너무 고마워요.
정말 한번 나중에 세미나 할때 초청하고 싶네요.
많이많이 도와줘요. 알았죠!!
임호진님의 글입니다.
:이지연님의 글입니다.
:
:음 지연 누님 멀리 타국 땅에서 잘계시는듯....
:절단장애우 들이 물리치료를 적절한 시기에 꾸준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한국의 여러 여건상 힘들겠지요...
:캐나다에서 오신다면 참석 해야겠습니다.
:쓰신글의 내용이 상당히 공감히 ...^^
:절단장애를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이 여러 복지 국가의 지원 제도를
:알고 이를 한국의 복지 정책에 반영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요...
:
:잘지내세요...^^
:종종 글도 남기시구요...^^*
댓글목록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축하합니다..회원님들 실력이 많이 향상된것 같네요.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우~~와 엄청난 점수 대단해요^^ 윤호씨 수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