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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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2건 조회 673회 작성일 06-09-16 22:36본문
수현씨 신경 쓰지 말아요.,
다 일일이 어떻게 신경써요.
그런 나쁜말 하는 사람 좀 모자라서..남 잘되는것 배아파서 그런거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우린 비록 육체적 장애를 갖긴 했지만, 정신적 장애까지 갖지는 않았잖아요.
오히려 그ㅓ런 나쁜 말 하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정신장애를 가진거죠
잘했어요 훌륭해요. 그리고 대견해요.
앞으로 그렇게 하세요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꼭 수현씨가 이루고자 하는 곳 까지 올라가세요
그 누구도 함부로 할수없게요.
수현씨 인생은 수현씨가 만들어가는 거예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장미 빛 인생\"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회색 빛 인생\"이 되기도 하겠죠.
주변에서 이렇게하라 저렇게하라고 말하는 건..단지 '이런길도 있다.'라고 말하는 것 뿐이예요
물론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한 사람 일꺼구요.
저에게는 그런말 없었는 지 알아요.
장애 입은게 뭐 자랑이라고 여자가 떠들고 다니냐고 집구석에 가만히 처박혀있지 왜나왔느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한 다리 마저 부러지고 싶냐고 하는 사람도 있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이야기들 많았어요. 그래서 그랬어요 \" 내가 장애 입어서 당신네들 한테 피해 준것 있냐구요. 그리고 오히려 장애를 받아들이고 사회로 나오면 옆에서 참 잘 했다 격려는 못해 줄 망정 그렇게 사람을 짓밟느냐고,\"당신들도 언제 어떻게 장애를 입을 지 모르는데 그렇게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라구요 그리고 장애인은 사람도 아니냐고 했더니...얼른 미안하다 고 하더라구요.
그런 사람은 그런 그릇밖에 안된다고 생각 하세요.
일일이 다 신경쓰지 말아요
지금 수현씨가 많은 언론 플레이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많이 지쳐있고 신경이 날카로와 졌을 꺼라 생각해요.
내일은 일요일이네요 푹쉬고..가쁜한 마음으로 일주일을 보내세요.
알았죠.
그리고 수현씨 주변에는 나쁜 사람들 보다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부모님,형제들..친구들...
그런사람들 떠올리며...마음 가라 앉히고...앞으로의 미래만 생각해요.
저도 세상을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살면서..제 뜻과는 다르게 너무 앞서서 이야기하거나 과대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것을 느껴요.
언젠가는 알겠지만..일일이 저도 그랬는데 어쨌는 데 댓구하기 싫어요. 같은 사람 되는게 싫어서요.
수현씨..
악플에 신경 쓰지 말아요. 알았죠.
조수현님의 글입니다.
:참.. 세상이 왜이럴까요...?
:
:친구들이 네이버기사난거에대한 악플들이 달려있다고들 하더군요...
: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과 장애인들을 무시하는 말투로 쓰는데...
:
:참 기분이 나뻐지네요.....
:
:힘들게 뛰어서 수고했단 말도 안쓰고 자기는 깽깽이로 뛰어도 나를
:
:이기겠다는 말과 달리고 있는데 뒤따라가서 나머지 한쪽다리를 짤라버린다는
:
:말과.. 두다리 멀짱한 자기보다 빠르다고 건방진 애자새끼라고 하질않나
:
:애자들은 집에서 쉬라고 하질안나
:
:참 기분이 나뻐지네요... 이 기분나쁜일 어쩜좋을까요...
:
:아정말.. 화만나네요.... 정말 면상보고 담배꽁초를 눈에 지져버리고 싶네요
: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
다 일일이 어떻게 신경써요.
그런 나쁜말 하는 사람 좀 모자라서..남 잘되는것 배아파서 그런거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우린 비록 육체적 장애를 갖긴 했지만, 정신적 장애까지 갖지는 않았잖아요.
오히려 그ㅓ런 나쁜 말 하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정신장애를 가진거죠
잘했어요 훌륭해요. 그리고 대견해요.
앞으로 그렇게 하세요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꼭 수현씨가 이루고자 하는 곳 까지 올라가세요
그 누구도 함부로 할수없게요.
수현씨 인생은 수현씨가 만들어가는 거예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장미 빛 인생\"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회색 빛 인생\"이 되기도 하겠죠.
주변에서 이렇게하라 저렇게하라고 말하는 건..단지 '이런길도 있다.'라고 말하는 것 뿐이예요
물론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한 사람 일꺼구요.
저에게는 그런말 없었는 지 알아요.
장애 입은게 뭐 자랑이라고 여자가 떠들고 다니냐고 집구석에 가만히 처박혀있지 왜나왔느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한 다리 마저 부러지고 싶냐고 하는 사람도 있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이야기들 많았어요. 그래서 그랬어요 \" 내가 장애 입어서 당신네들 한테 피해 준것 있냐구요. 그리고 오히려 장애를 받아들이고 사회로 나오면 옆에서 참 잘 했다 격려는 못해 줄 망정 그렇게 사람을 짓밟느냐고,\"당신들도 언제 어떻게 장애를 입을 지 모르는데 그렇게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라구요 그리고 장애인은 사람도 아니냐고 했더니...얼른 미안하다 고 하더라구요.
그런 사람은 그런 그릇밖에 안된다고 생각 하세요.
일일이 다 신경쓰지 말아요
지금 수현씨가 많은 언론 플레이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많이 지쳐있고 신경이 날카로와 졌을 꺼라 생각해요.
내일은 일요일이네요 푹쉬고..가쁜한 마음으로 일주일을 보내세요.
알았죠.
그리고 수현씨 주변에는 나쁜 사람들 보다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부모님,형제들..친구들...
그런사람들 떠올리며...마음 가라 앉히고...앞으로의 미래만 생각해요.
저도 세상을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살면서..제 뜻과는 다르게 너무 앞서서 이야기하거나 과대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것을 느껴요.
언젠가는 알겠지만..일일이 저도 그랬는데 어쨌는 데 댓구하기 싫어요. 같은 사람 되는게 싫어서요.
수현씨..
악플에 신경 쓰지 말아요. 알았죠.
조수현님의 글입니다.
:참.. 세상이 왜이럴까요...?
:
:친구들이 네이버기사난거에대한 악플들이 달려있다고들 하더군요...
: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과 장애인들을 무시하는 말투로 쓰는데...
:
:참 기분이 나뻐지네요.....
:
:힘들게 뛰어서 수고했단 말도 안쓰고 자기는 깽깽이로 뛰어도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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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겠다는 말과 달리고 있는데 뒤따라가서 나머지 한쪽다리를 짤라버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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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두다리 멀짱한 자기보다 빠르다고 건방진 애자새끼라고 하질않나
:
:애자들은 집에서 쉬라고 하질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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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분이 나뻐지네요... 이 기분나쁜일 어쩜좋을까요...
:
:아정말.. 화만나네요.... 정말 면상보고 담배꽁초를 눈에 지져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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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
댓글목록
전영재님의 댓글
전영재 작성일발톱도 빠지공 환부에 상처도 나고 했는데도 정상에 오른 은우모습 멋지다잉♡♡♡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은우씨 정말 우린 함께여서 뭐든 할수있었던것같아요 정말 대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