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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데코를 다녀오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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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2건 조회 701회 작성일 06-11-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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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미님
저두 넘 반가웠어요.
잘 가셨죠.
어제 남자친구분보니까..후후후 어쩜 그리도 순진하고...애교만점 이래요. 남자분이...
부럽더라구요 두분모습이..
그래요 이번애 송년모임은 함께 하지못하지만...
내년을 기대할께요.
그리고 저만 주절주절 이야기한것 같은 데..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자주 이야기하고그래요. 저도 인천 이라는것 알죠!!
부천 인천 안 멀어요.

정미님의적극적인 모습에 아마도 남자친구분이...
암튼..두분  너무 보기좋고 여행 잘 다녀오시구...
제가 빛졌으니 다음엔..제가 한턱 낼께요
어제 오히려 제가 더 고맙고 좋았네요.

행복 가득 하세요.







 
 





최정미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기억하시죠? ㅎㅎ
:어제 데코가기전엔 무슨이야기를 물어봐야하나 고민많이 햇엇는데
:회장님이 친절하시게도 먼저 말씀을 해주셔셔 너무 좋았어요
:현재 쓰고있는 의족과 향후에 어케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잇었는데
:이제 계획을 잡을수 있을거같아요
:도움 많이 됐구여
:이런 협회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이번 송년회는 못가지만 다음 모임때는 꼭 갈게요
:그럼 그때뵈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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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지삼님의 댓글

유지삼 작성일

잘 정리된 글을보니 그때의 고통과 기쁨등이 온몸으로 전해지는듯하네 아우와 같이해서 즐거웠고

유지삼님의 댓글

유지삼 작성일

나또한 아우에게서 힘을낼수 있었던것같네 새해복많이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