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우님..이번에 보네요.
엊그제 캄보디아에 10흘 갔다왔더니..몸이 으실으실...몸살 나려나봐요
아프면 안되는데...
이 악물고 참고 있습니다.
목요일 오자마자...사랑의리퀘스트 인터뷰하고..어제와 오늘은 내일 있을 해단식 준비하고..파일과 사진 정리하고...이제서야 들어 왔네요.
울 간사 문정씨....고생 많이 합니다.토요일도 못쉬고,,,일요일도 못 쉬네요.
그렇게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네요.
정말 하루 24시간이 모자라요.
잠은 자야겠고..일은 많고...

병우씨..이번 송년화때는..멋진...모습 볼 수 있으려나...
이번에..연예인들...애장 품도좀 받으려고하는 데...암튼..경매 잘 해봐요. 처음에 했던 그 발군의 실력을...ㅋㅋㅋ

18일 19일..갑니다. 그때봐요.

참참참....
이제는....말만하지말고..자주 방문 해서 글도좀남기고해요 알았죠!!
병우씨도..좋은 밤 되세요.

 

 
 





고병우님의 글입니다.

:모두들 급쌀쌀해진 날씨에 잘들 지내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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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서대학교는 벌써 겨울이랍니다..ㅠㅠ 얼마전엔 눈도 쌓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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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자주 들르긴 하는데 글을 이제서야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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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8월 데코 모임때 글 자주 남기기로 했었는데 ~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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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4일은 학교에 박의지에서 오셔서 세미나를 해주기로 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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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일은 아시다시피 워크숍에 참석할 예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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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진희 누님 비롯해서 다들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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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