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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희 댓글 1건 조회 647회 작성일 06-10-16 07:47본문
정진규님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잘 지내시는것 같아요.
별일 없으시죠!!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차갑던데..낮에는 덥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옷입고 다니기도 뭐하고....하하하
거리에 사람들 옷차림을 보면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두터원니트를 입은 사람, 반팔입은 사람,
옛 어른신들이 그러 잖아요.
아니아니..제들은 때가는 줄 모르고 옷을 입고 다니네...라는 말요...
정말 언제부터인가...
계절에 옷입는것들이 사란진것 같아요.
유행이라고하지만...
여름에도 부츠를 신고 털모자를 쓰고...
겨울에는 오히려 반팔을 입고...
세상이 요지경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그렇죠.
정진규님도...가을 잘 만끽하시구요...
즐겁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면..
복이 절로 온답니다.
정진규님의 글입니다.
:안녕 하세요 회장님 및 회원님들 모두들 안녕 하실줄 믿읍니다 나도 이곳에 오랜만에 들어 왔네요 요즈음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니 기분마져 울적해 질려고 하네요 몇일전에 강원도 춘천 갔다 왔는데 잠깐...
잘 지내시는것 같아요.
별일 없으시죠!!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차갑던데..낮에는 덥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옷입고 다니기도 뭐하고....하하하
거리에 사람들 옷차림을 보면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두터원니트를 입은 사람, 반팔입은 사람,
옛 어른신들이 그러 잖아요.
아니아니..제들은 때가는 줄 모르고 옷을 입고 다니네...라는 말요...
정말 언제부터인가...
계절에 옷입는것들이 사란진것 같아요.
유행이라고하지만...
여름에도 부츠를 신고 털모자를 쓰고...
겨울에는 오히려 반팔을 입고...
세상이 요지경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그렇죠.
정진규님도...가을 잘 만끽하시구요...
즐겁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면..
복이 절로 온답니다.
정진규님의 글입니다.
:안녕 하세요 회장님 및 회원님들 모두들 안녕 하실줄 믿읍니다 나도 이곳에 오랜만에 들어 왔네요 요즈음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니 기분마져 울적해 질려고 하네요 몇일전에 강원도 춘천 갔다 왔는데 잠깐...
댓글목록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한국의지보조기협회 싸이트 들어가시면 지역별 업체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