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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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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재엽 댓글 0건 조회 657회 작성일 06-11-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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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차재엽씨 hus입니다. 처가 꼭 끝을 보고 끝내는 성격이라, 다리의 상처가 잘나는

편이지요. 상처로 끙끙거리면서도 약을 안쓰는 성격이라,다른분들은 어떻게 다스리나

하고 계시판을 뒤지다. 회장님의 일본가기전 처방법을 보니 무서운 집념이 서려있는

처방법을 모조리 적어 갖다 주었더니 고맙다고  더심하면 한번 써보겠다고, 하여간

성격이 움직이지  않으면 안돼는 분께는 즉효의 처방인듯 합니다.

이번 캄보디아 여행도 무척고생 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전화로 파괴된 곳이라 도로

사정이 '데코' 인에게는 무척힘든 환경이라 사료되며 그들의 지뢰로인한 많은 상처를

직접보고오노라고 많은상처와 아열대지방 에서 급격한 기후변화로 심신에 깊은 피로

의 누적으로 심한몸살 감기로 고생한다는 글을 보면서 빠른 쾌유 있기를 기원하면서

하나님의 손길이 김선생의 심신에 건강의 회복을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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