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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6 참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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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7회 작성일 06-12-0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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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이번 저희 송년모임이 첫 모임이셨네요.
한성섭고문님 소개라고 하시니..제가 더 많이 신경 써야할것 같은 데..워낙...한고문님이 잘 하시는 터라...
지난번...ISPO,전시회때도 잠깐뵙기는 했지만....많은 대화는 못나눳었죠. 이번에도 그러긴 헤ㅐㅅ지만..종 종 들르셔서...회원들과 많은 정보 공유하시길 바라구요...
절단 이라는 말..좀 과격하긴해도 가장 빨리...전달되고...쉽잖아요.
많은 분들과그점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기는 하는데..쉽지않더라구요...
의지장애인이라고할까...뭐...등등등

한번 더 생각해볼께요
감사드리구요...언제나 늘..건강 하시구...좋은 것만보시고 좋은 것만 들으시고...
아셨죠!! 육체적인 건강도 그렇고 정신적인 건강도 최고여야한다는것 아시죠.
(이런말은 임신초기에 계신 분들께 해줘야하는 말인데...후후후)
만나뵈서 넘 반가웠습니다.






방용제님의 글입니다.

:장애인 단체가 주최하는 송년모임에 처음나가 보았습니다. 경기재활협회 한성섭 회장님의 소개로 회원에 가입 하였고 이런모임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첫느낌은 좋았습니다  신문지상에서 보는것처럼 장애인의 권익만 찻고자 데모와 시위하는 모습들만  상상 했거든요.  캄보디아 에 가셔서 활동 하는모습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장애인들도  봉사를 통하여  희망과 꿈을 줄수있다는것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94년도에 교통사고 로 오른쪽 대퇴부 를잃어 의족을  착용한지가 10~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타인을 위한봉사는 생각해보지도  않았거든요 
:아무튼 우리  김진희 회장님의 탁월하신 선경 지명으로 단체를 잘이끌어 회원들간에 상호 교류의 마당으로 잘이끌어 주시기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절단 장애인협회)  .절단. 이란 용어가 이미지가 부더러운뜻으로 좀 고치시면 어떠하시올지)?  절단  좀 끔직 한 표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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