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을 바탕으로 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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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재엽 댓글 0건 조회 596회 작성일 06-12-06 16:57본문
서양의학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통하여 의사로서 출발을 하게 된다. 동양의학은
신농.화타를 통해서 의사의 출발을 갖는다. 그러면 두의학은 다른가? 아니다,의술은
하나며 약은 둘인가 아니다. 양약은 생약학이라 하고 한약은 本草學이라한다.둘다 같은말이다.
우리가 의사에게 바라는 마음은 나에대해 어진마음으로 나의 병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진찰해 주기를 바라며 반대입장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마음으로 진찰에
임할때 오진이 나지 않는다. 중요한 문제는 미개척 분야에 큰관심을 가지고 정진하는
의사선생님이다. 예전에는 통증clinic이란 듣질 못했지만 절단장애인의 통증은 진통제
가 듣지 않을 정도로 무서운 통증이며 겸허한 마음으로 그통증을 지압시켜가며 연구
해왔던 모든지식을 동원하며 치료에 임하는 모습이 聖스러움으로 가득찬 모습을 볼때
선생님의 모습은 글자 그대로 仁術의 극치를 보는듯 했다.
이런선생님이 우리곁에 있다는것은 '데코'의 福일 것이다.
신농.화타를 통해서 의사의 출발을 갖는다. 그러면 두의학은 다른가? 아니다,의술은
하나며 약은 둘인가 아니다. 양약은 생약학이라 하고 한약은 本草學이라한다.둘다 같은말이다.
우리가 의사에게 바라는 마음은 나에대해 어진마음으로 나의 병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진찰해 주기를 바라며 반대입장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마음으로 진찰에
임할때 오진이 나지 않는다. 중요한 문제는 미개척 분야에 큰관심을 가지고 정진하는
의사선생님이다. 예전에는 통증clinic이란 듣질 못했지만 절단장애인의 통증은 진통제
가 듣지 않을 정도로 무서운 통증이며 겸허한 마음으로 그통증을 지압시켜가며 연구
해왔던 모든지식을 동원하며 치료에 임하는 모습이 聖스러움으로 가득찬 모습을 볼때
선생님의 모습은 글자 그대로 仁術의 극치를 보는듯 했다.
이런선생님이 우리곁에 있다는것은 '데코'의 福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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