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절단장애인협회 간사 바로바로 \"홍간사\"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바로... 두어달 협회와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할것 같아서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이렇게 나몰라라 등지고 가는 제가 마음이 안좋기도 하지만
제가 3년동안 공부한 목표를 이루러 가는 것이기에 아쉽지만 씩씩하게 다녀올랍니다
두달뒤에는 자격증도 손에쥐고 좀더 당당한 모습으로 회원분들을 만나뵈었으면해요..

아직까지는 너무 미숙하고 모르는것도 많아 실수투성이었지만 대학졸업한 후에는 이제 저도 어엿한 사회인이잖아용~!!!

제가 자격증을 따는 그날까지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울 회원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꼭 한번에 기사자격증 패스할수 있도록 코피터져라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아프지 마시구요~!!!
크리스마스도 잘 보내시구 새해복도 미리 많이 많이 받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ㅠㅠ 너무너무 보고싶을꺼에요!
제가 너무 보고싶으신 분은 016-9324-5012로 문자한통 부탁드려요~!
전화는 받지 않습니다! ㅎㅎ 나름대로의 각오(?)

그럼 정말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