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홈페이지 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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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15회 작성일 06-11-23 22:38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보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ISPO 때 하신 말씀 기억나네요.
항상 회원들이 글을 올리면 답변을 드리긴 했는 데..답변이 님에게 안갔다면..서버에 문제가 있거나..
암튼..죄송 하게 생각합니다.
지난번..저에게 말씀하신 국토종단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다면.
아직은 국토종단에 대한 계획이 없습니다
저희도 1년 계획이 있고,
국토 종단이라는게...무조건 하고싶다고해서 하는것 도 아니고 또 한다하더라도 스폰이라던가 관공서들과의 연계 이런것들을 잡아 함께 일을 해야하는 데..제게는 아직 그럴 여력이 없습니다. 그렇다고..이제막 발돋음하는 신생 단체에 국가에서 지원을 하는 것도 아니구요.
유동영님의 말씀은 충분히 알겠으나..저희절단 장애인분들이 아시다시피..다른 장애를 가진 분들 처럼 노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거의 후천적 장애이다보니..어느정도 치료기간이 끝나면,
새로 직장을 잡거나 다녔던곳을 다시 다니거나 또는 개인사업을 하거나 공무원시험을 준비를 하거나 나름대로 자신들의 앞일에 대해 준비들을 하느라 바쁩니다.
그리고 사실,,,전...18일 ISPO때 처음 유동영님을 뵈었는 데... 아직 제가 유동영님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하물며 회원들에게 \"우리 이런 일이 있는데, 한번 해보자'하고 어떻게 말을 하겠습니까.
서로 안면도 있고 알고 지낸 시간이 있었다면...한번 정도 회원들 또는 이사진들께 논의도 하고 생각도 해보겠지만..18일 ISPO때 처음 봤는 데 홈페이지 관리가 되느니 안되느니 하고 말씀 하신다면, 저야 말로 황당 하네요. 유동영님이 회원들과 친분을 갖으면서 서로 알고 지냈다면 모를까..국토종단의 목적과 취지가 저희와 맞는다면...추후에라도 생각은 해보겠습니다만. 당장은..그리고 한개인의 의지나 목적만을 위해 자원봉사나 회원들을 동원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 회원들 중에도 나름대로 등산을 즐기는 분들도 계시고,모임을 가지고 활동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 아시다시피...
절단 장애...하퇴든 대퇴든 오래 걷는다는것이..산행을 한다는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기 때문에..유동영님 처럼 좋아하는 분들이야 아무것도 아니겠지만...회원들에게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하고 강요를 할 수는 없습니다.
유동영님은 등산을 무척 좋아하시는것 같은 데요.
제가 유동영님이 생각하시는 국토종단은 함께하기 힘들것 같네요.
제가 노는 사람도 아니고 저도 저 나름대로 일이있고 다른 계획들이 있기 때문에..그리고 또 계획이라는것이 하루아침에 뚱땅뚱당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저야 유동영님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응원 하겠습니다.
분명 유동영님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동영님이 생각하셨던 국토종단 계획 잘 하시고 준비하시어 님이 회원가입때 말씀 하셨던 \"절단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하신 것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 하세요.
유동영님의 글입니다.
:회장님 안녕하신지요
:저의 정보확인 하시고 연락한번주십시요.
:회원관리, 데코뉴스,전체적인 홈페이지 관리에 문제가 있읍니다.
:다른홈피나 카페는 회원가입하면 가입축하 메세지라도 보내주던데.
:절단장애인을 대표하는 홈피 관리에 실망했읍니다.
:저는 지난 의지 전시회에서 인사한 ..........
:
정보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ISPO 때 하신 말씀 기억나네요.
항상 회원들이 글을 올리면 답변을 드리긴 했는 데..답변이 님에게 안갔다면..서버에 문제가 있거나..
암튼..죄송 하게 생각합니다.
지난번..저에게 말씀하신 국토종단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다면.
아직은 국토종단에 대한 계획이 없습니다
저희도 1년 계획이 있고,
국토 종단이라는게...무조건 하고싶다고해서 하는것 도 아니고 또 한다하더라도 스폰이라던가 관공서들과의 연계 이런것들을 잡아 함께 일을 해야하는 데..제게는 아직 그럴 여력이 없습니다. 그렇다고..이제막 발돋음하는 신생 단체에 국가에서 지원을 하는 것도 아니구요.
유동영님의 말씀은 충분히 알겠으나..저희절단 장애인분들이 아시다시피..다른 장애를 가진 분들 처럼 노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거의 후천적 장애이다보니..어느정도 치료기간이 끝나면,
새로 직장을 잡거나 다녔던곳을 다시 다니거나 또는 개인사업을 하거나 공무원시험을 준비를 하거나 나름대로 자신들의 앞일에 대해 준비들을 하느라 바쁩니다.
그리고 사실,,,전...18일 ISPO때 처음 유동영님을 뵈었는 데... 아직 제가 유동영님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하물며 회원들에게 \"우리 이런 일이 있는데, 한번 해보자'하고 어떻게 말을 하겠습니까.
서로 안면도 있고 알고 지낸 시간이 있었다면...한번 정도 회원들 또는 이사진들께 논의도 하고 생각도 해보겠지만..18일 ISPO때 처음 봤는 데 홈페이지 관리가 되느니 안되느니 하고 말씀 하신다면, 저야 말로 황당 하네요. 유동영님이 회원들과 친분을 갖으면서 서로 알고 지냈다면 모를까..국토종단의 목적과 취지가 저희와 맞는다면...추후에라도 생각은 해보겠습니다만. 당장은..그리고 한개인의 의지나 목적만을 위해 자원봉사나 회원들을 동원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 회원들 중에도 나름대로 등산을 즐기는 분들도 계시고,모임을 가지고 활동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 아시다시피...
절단 장애...하퇴든 대퇴든 오래 걷는다는것이..산행을 한다는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기 때문에..유동영님 처럼 좋아하는 분들이야 아무것도 아니겠지만...회원들에게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하고 강요를 할 수는 없습니다.
유동영님은 등산을 무척 좋아하시는것 같은 데요.
제가 유동영님이 생각하시는 국토종단은 함께하기 힘들것 같네요.
제가 노는 사람도 아니고 저도 저 나름대로 일이있고 다른 계획들이 있기 때문에..그리고 또 계획이라는것이 하루아침에 뚱땅뚱당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저야 유동영님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응원 하겠습니다.
분명 유동영님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동영님이 생각하셨던 국토종단 계획 잘 하시고 준비하시어 님이 회원가입때 말씀 하셨던 \"절단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하신 것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 하세요.
유동영님의 글입니다.
:회장님 안녕하신지요
:저의 정보확인 하시고 연락한번주십시요.
:회원관리, 데코뉴스,전체적인 홈페이지 관리에 문제가 있읍니다.
:다른홈피나 카페는 회원가입하면 가입축하 메세지라도 보내주던데.
:절단장애인을 대표하는 홈피 관리에 실망했읍니다.
:저는 지난 의지 전시회에서 인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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