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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송년의 밤 행사를 마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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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재엽 댓글 0건 조회 688회 작성일 06-12-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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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이란 묘하다. 남.여의 사랑과 같이 오랫만에 만나니 사랑의 묘약을 먹은사람 처럼
반가움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다. 오는 해는 복이 회원 모두에게 쏟아 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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